CEO는 책을 집필하여 소통의 물고를 터야 한다. CEO는 스스로가 브랜드이다. 자기의 생각과 꿈을 글로 표현하면 소통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한국강사협회 조관일 회장은 40여권의책을 썼는데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책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틈나는 데로 글을 쓰면 스스로 자신의 지식이 정돈되고 지혜의 샘이 만들어 진다. 그가 주장하는 책쓰기 집필요령을 아래 이미지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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