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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자연/미술-Arts9

한여름의 수채화연습 수채화는 둥근붓과 뾰족한 붓을 골고루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조절과 색감표현 두가지, 물은 적당량 물감과 섞어 붓에 묻힙니다. 수채화에서 물은 신기하게, 잘 마르기도 하면서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때문에 수채화는 단기간에 빨리 완성을 시키지 않고 느릿느릿 그리면 붓자국이 많이 남아 그림이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계속되는 덧칠에 종이가 착색되어 칙칙한 색감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수채화는 맑은 물감으로 그린다고 생각해야 해요. 맑은 부분에 덧칠을 하는 순간 이미 한 단계 어두워진 뒤랍니다. 색깔있는 투명한 셀로판지를 두 개 겹쳤을 때라고나 할까요. 수채화수순은 먼저 화지에 물을 바른 후 물이 화지에 스며들때까지 기다렸다가 1. 하늘부분을 먼.. 2014. 7. 23.
나의 그림친구 차일만화백 금요일저녁(11/8) 평창동 나의그림친구 차일만화백의 화실을 다녀 왔습니다. 그림이 너무좋아 아이폰에 담아 올립니다. 3~4년만에 우린 만났습니다. 30년지기, 함께 그림여행을 다니던 때가 참 즐거웠습니다. 나도 계속 했더라면 이것 반만큼은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동행한 동경에서 온 이찬숙사장도 너무좋아합니다. 2013. 11. 9.
9월의 서양화가 이남찬화백의 작품세계 강남경제인포럼 9월조찬회에서 소개된 작품입니다. 2009. 9. 16.
8월의 서양화가 정태영 작품세계 2009. 8. 30.
전호-노광 화백의 작품세계 1. 전호의 수채화 세계- 7월 강남포럼 조찬모임에서 소개된 작품입니다.(작품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 서양화가 노광의 작품세계- 본 포럼 6월 조찬회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2009. 7. 22.
겨울풍경-수채화 2008. 1. 14.
나의 그림친구 차일만화백 유화 1980년초 인사동에서 천재화가 차일두화백을 만났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화가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갈을 쓰는 화가였습니다.우리는 한탄강, 일영 등지에 자주 스케치도 다니면서 많은 학습을 하였습니다. 천재는 요절한다고 차회백은 90년대초 교통사고로 일찍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그의 동생이 차일만화백입니다. 화풍은 다름니다 만 같은 풍경화가입니다. 지금 파주에서 전업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모/KMI 2007. 12. 18.
여름에는 겨울그림감상으로 피서를 대신 여름에는 김영일화백의 겨울그림 감상으로 피서를 대신합니다. 2007. 7. 31.
아름다운 수채화 200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