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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Opinion)

문제해결의 조건(1)

by mo516 2014. 6. 27.

문제해결의 조건(1)

 

태도가 문제해결이다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누어 진다.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보는 사람과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전자는 모든 문제에는 복선이 깔려 있고 덫에 걸릴 수가 있다는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본다. 이러한 사람들은 매사에 신중을 기하는 듯 하지만 문제해결에는 잼뱅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실제로 문제의 이면에 복선이 깔려 있다손 치더라도 문제를 단순하게 만든다. 문제의 핵심을 빨리 찾기 때문에 더 이상 복잡한 문제가 될 수가 없다. 그래서 문제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해결방법이 바로 결정되어 진다.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

 

   많이 아는 만큼 문제해결의 속도가 난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다방면의 독서를 해야 하고 꾸준히 외국어(영어)를 익혀야 한다. 독서는 직관력을 길러 준다. 직관력이란 바로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챶아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로벌 디지털시대에는 영어로 찾아볼 수 있는 정보가 훨씬 많고 유용하다. 영어는 하루아침에 익혀지지가 않기 때문에 꾸준히 하여야 한다. CNN이나 구글의 영어자료를 볼 수가 있다면 그만큼 빠른 정보에 접하는 사람이다. IMF이후 우리나라도 영어를 하는 사람이 대접을 받는 세상으로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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