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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한인삼공사(5/11) 및 옥산 대한제당 연구소(9/26)방문 2007. 5. 29.
5/24~5/27 안동-영양 여행 게절의 여왕이라는 5월 마지막주일 초파일 휴일을 끼고 고향지방을 다녀왔습니다. 예천에서 하루(5/24)는 골프로 금요일은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특강을 그리고 토요일은 동창회- 전국에서 모이는 전체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국내에도 볼것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방에도 도로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퍽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고종누나댁에 들렀더니 조카가 성공하여 코스닥 등록업체 대표라고 하더군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주변의 여러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든든하게 합니다. 2007. 5. 29.
Global Business Forum - Virtual World for Innovation and Learning Global Business ForumVirtual World for Innovation & Learning Eilif Trondsen, Ph.D. Director, SRIC-BITelephone: +1 650 859 2665E-mail: etrondsen@sric-bi.comwww.sric-bi.com/VWCwww.elearningforum.comThe Internet may be the most disruptive technology of the past ten years. There is hardly any area of interaction, transaction, commerce, communication, or entertainment that has not been affected. Curr.. 2007. 5. 22.
솔밭사이로 강물이 흐르고 River in The Pines (솔밭 사이로 강물은) / Joan Baez 】 River in The Pines (솔밭 사이로 강물은) / Joan Baez Oh, Mary was a maiden오, 메리라는 처녀가 있었어요When the birds began to sing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했을때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그녀는 초봄에 피는 장미향보다도 더 달콤했죠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그녀는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했고and the morning gay and fine 아침 공기도 활짝 개어 싱그럽기만 했어요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 2007. 5. 22.
선진국이 되는길-송병락교수 Seminar |송병락 교수가 말하는 선진국이 되는 길[이코노믹리뷰 2007-01-25 06:36] “기업인을 국가경영에 참여시켜라”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가 지난 1월 11일 개최한 제1485회 세미나에서는, 송병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일류선진국이 되는 한국경제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를 발췌해 싣는다. 피터 드러커는 한국경제의 기본 조건 중의 하나인 리더십이 파괴됐다면서, 기업경영에는 세계적인 리더십이 생긴 것 같은데, 정치 쪽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정부는 기업에 해로운 정부라고 지적 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하나의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도시로 만들면, 전국을 수도권으로 만들 수 있다. 수도권개발의 올바른 방법은, 자꾸 밑으로 내려가서 전국을 수도권.. 2007. 5. 21.
5월 회의행사일정 KMI 강남경제인포럼 2007 [5월 회의.행사일정]일시장소행사개요5/3(화)11:00경기 가평목동리오리엔트바이오 가평제2센터 개소식 -바이오지식포럼 분과회5/4(금)07:15무주리조트Tel: 553-3690KMI 전지세미나 5/11(금)07:15리더스클럽 역삼점 A홀 Tel: 553-3690월례조찬회: 주제: 일류국가의 조건연사: 조갑제대표(조갑제닷캄)5/15(화)18:00과천테니스공원 (과천성당앞)KMI 야간테니스 월례회 5/17(수)14:10레이크사이드CCKMI 골프동호회 5/18(금)11:00~19:0012:00~13:3019:00~21:30충남 부여외교안보연구원(IFANS클럽)매봉역 우각 Tel: 579-7114바이오포럼 기업방문(한국인삼공사)외교관경영전략과정 연사초청오찬 바이오지식포럼 5월 정.. 2007. 5. 15.
강남포럼 5월조찬회 2007. 5. 11.
4월 서울대 연구실 벗꽃나무 아래 민우와 함께 벗꽃시즌에 멀리 갈것없이 학교에 만발한 벗꽃구경을 오시라고 해서 애미와 함께 드라이브삼아 와보니 정말 꽃나무가 만발하여 한껏 가슴을 설레게 한 4월의 하루였다. 민우는 오늘도 도시락 두개가지고 연구실에 공부하러 가고 .. 2007. 5. 9.
Scarborough Fair Scaborough Fair ♬ 사라 브라이트만 Are you going to Scaborough Fair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 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와 백리향 거기살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Tell him to make me a cambric shirt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Without no seams nor needle work Then he'll be a true love of mine 질 좋은 삼베옷을 .. 2007. 5. 8.
Time to say goodbye (With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You Needed Me - Anne Murray Time to Say Goodbye Song by Sarah Brightman Time To say Good Bye~ 사라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가 불러서 유명해진 노래.."너와 함께 떠나리"(Time To Say Goodbye의 이탈리아어 제목 Con Te Partiro) 시련을 겪어 너무 힘들어하는 두 연인의 간절한 기원이 담긴 노래이고 은총과 축복을 내려 그들이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내용~가사와 내용Quando sono sol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 2007. 5. 8.
초원의 집, 언덕위의 집 2007. 5. 8.
자연의 힘: 겨울-상상력을 키운다 2007. 5. 8.
야간산행은 어디가 좋을까? [레저] 야간산행에 좋은산 어딜까?[스포츠서울 2006-07-27 22:38] [스포츠서울] 야간산행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야경을 보는 재미에 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면 어둠속에서 걷는 야간산행이 낮에 하는 등산보다 몇배 피곤한 것이 사실. 그러나 이런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것이 바로 어둠속에서 신기루처럼 펼쳐지는 찬란한 야경이다. 특히 서울등 대도시 근교는 도시의 불빛이 화려하기 때문에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교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소개한다. 미투리 산악회 최효범 등반대장은 “여름에 즐기는 야간산행은 무덥지도 않고 호젓해서 좋다”면서 “특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선택하면 더욱 재미있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2007. 5. 8.
강남경제인포럼 회원가입안내 *클릭하여 다운받아서 작성후 이메일전송 2007. 5. 8.
부둥산개발연구회 오찬간담회 2007. 5. 7.
4월 월레회모임(4/19) 2007. 5. 7.
다시 5월의 비발디CC 5월에는 홍천의 비발디파크CC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꽃들이 만발하고 푸르른 녹음이 수채화를 보는듯 하여 운동을 하면서도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나라 실험용동물의 선구주자 오리엔트바이오의 가평제2동물센터 준공을 기념한 체육행사에 참가한 각계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가졌습니다. 5조로 나간 저는 인코스 14번홀에서 3번우드 티샷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후 남은 140야드의 오르막 그린핀을 향하여 세컨드샷, 그런데 그린에서 경사를 타고 미끄러져 제주도 온이되지 않았나 하였으나 15M 짜리 커브길 버디를 성공시키는 등 전반 41타로 오랫만에 싱글을 기대하며 분전했습니다. 그러나후반 아웃코스는 바람의 영향으로 45타를 기록하여 결국 합86타에 그쳤습니다.이원모 2007. 5. 7.
월례테니스(2월) 200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