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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성악.등산동호회(Activities)/산행트레킹50

오대산 명계리계곡 지난주 금요일오후 서울을 떠나 오대산 내린천 발원지인 홍천군 내면 명개리에서민박 3박4일을 하고 월요일아침 서울에 왔습니다. 명개리 민박촌은 6개월, 1년 선고받은 암환자들이 요양차 와서 15년~24년씩 아직 살고 있으면서 노인회 회장도 하고 등산가이드도 하는 재미나는 동네였습니다. 이 아저씨들과 고스돕도 치고 오대산과 구룡령에 오르면서 자연치유력의 힘을 느꼈습니다.*명개리 민박: 들꽃민박 이병수회장(내면 노인회) 011-9791-4289이원모/KMI성공의 비결은 수순이다. (우선력)*무었을 먼저하고 나중에 하는 것에 따라 승패의 신통력이 결정되어진다. 그래서 아래의 다섯가지 레퍼터리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무기이다. 1. 준비력: 영원한 승자의 길(계획력) 2. 도구력: 영원한 힘의 원천(지식력).. 2009. 7. 17.
7/18(토)~20(월)일본100대명산 다이센트레킹안내 1246405609_[상품] 09년7월18일 다이센등반3일.hwp7/18(토)~20(월)출발:토요일18:00 (2박3일) 일본 다이센트레킹*동해~일본다이센크루즈선 왕복[하계특별 명산트레킹] 일본 100대명산 다이센트레킹*출발장소:동해항[참가비 \199,000]7월 셋째주 주말에는 동해에서 처음으로 출항하는 크루즈여행을 함께 계획하였습니다.이웃나라의 서해안을 바라보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리가 얼마 남지않아 선착순10명의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유첨 일정을 참고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이원모원장/KMI지식경영원 전화: 566-8564, 010-3359-3771[다음은 다이센트레킹 소개의 글입니다] 일본 돗토리(鳥取)현의 다이센(大山)은 일본 서중부 지역 최고의 산이고, 본토 .. 2009. 7. 1.
강포산악회 6, 7월 아침산행 주말아침산행은 즐거운 만남입니다. 2시간짜리 가벼운 산행으로 붐비는 시간을 피하여 호젓하게 산을 탑니다.산행코스도 청계산 느티나무앞에서 -> 진달레능선 ->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심신에 부담이 없습니다.간간이 10분정도씩 쉬면서 시사토론도 하고 중요한 정보교환(건강.돈벌이. 유머)도 하는 짭짤한 시간입니다.아침 8시 출발하여 10시면출발지에 다시 돌아와 곤드레 나물밥집에서 아침겸 점심을 하면 11시 이전에 일정이끝납니다. 그래서 바쁘게 사는 우리는 아침산행을 선호하게 되며 자주 번개 아침등산도 마련코자 합니다. 2009. 6. 9.
강남포럼 사패산트레킹 강남경제인포럼 1월의 산행(1/31)은 포럼의 젊은 도우미들과 함께 의정부역에서 출발한 사패산이었습니다사패산정상에 오르면 뒷배경이 인수봉.북한산.도봉산이 병풍처럼보입니다.(사진)의정부역 2번출구~시청옆 예술의 전당주차장(15분)~범골계곡~사패능선 사패산회룡계곡~회룡역(3시간)으로 트레킹코스는 죽여주는 환상의 산행길이었습니다.*참가자: 이원모, 신영도, 김효근, 서선영, 전명구, 정진우, 전영화 7명.아래사진은 7명이 참가한 산행장면입니다. 2009. 2. 1.
겨울설악산 트레킹 트레킹은 가파르지 않은 산길을 끝없이 걸어가면서 삶의 흐트러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한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설악산 트레킹을천호식품 박경욱사장의 리드하에 아래와 같이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회원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KMI지식경영원'*참가접수: 556-8564, 010-3359-3771 이메일: mo51@paran.com [출발]12/20~21(토.일)토요일 14:00출발[만나는 장소]종합운동장역(남문) 주차장 맥도날드점 앞(지하철역 6~7번출구)카풀출발[일정] 12/20(토)~12/21(일) 토요일: 영랑리조트(1박)일요일: 백담사~수렴동계곡~봉정암왕복 2008. 12. 3.
토요아침산행(11월 번개모임) 11월 토요아침산행일정입니다.3시간코스로 오후에는 개인일정을잡을수가 있어서부담없이 다녀올 수가 있습니다.>일시: 11/22(토) 08:00 ~ 11:00>장소: 과천 서울대공원 IT월드앞 출발>행선지: 서울대공원~청계산 솔밭오솔길~ 헬기장 왕복 3시간>오찬간담: 한성국수집 11:30~12:30>참가인원: 7~8명>연락처: 010-3359-3771 이원모원장/KMI 2008. 11. 21.
9월, 5월의 야간산행 2008. 5. 27.
2008년 1월의 한라산크루즈- 트레킹 2008. 2. 18.
아침 눈길등산 간밤에 함박눈이 쌓였습니다. 부담없는 아침등산을 하였습니다.과천 서울대공원 우측 뒷길입니다. 우리는 이길을 드림코스라 부룹니다. 네사람이 약속하여 세사람이 참가한 산행이었습니다. 2007. 12. 16.
Good Evening! Hello, Namaste, Welcome To Nepal with Good Evening! Hello, Namaste, Welcome To Nepal with Nepal Ecology Green Treks :: Trekking in Annapurna Region ::This region is very popular trekking region in Nepal. It is very beautiful for its panoramic mountain scenery. Trek in this region can be started from Besishar and Pokhara.with many options of trek for the those who like to do long or short treks. Trekers they have to walk through Gree.. 2007. 12. 10.
Full Moon Night at Manas Sarovar ! Full Moon Night at Manas Sarovar ! Hello Friends, It was chili night. The winds were high and we were shivering. But as it was full moon night, I wanted to stay awake and see the moon, and mount kailash and Manas sarovar in moon light. The belief of Hindus is that on moon light all the gods and Goddess certainly come down to Manas sarovar to have a dip, and even though we can not see them, the v.. 2007. 12. 10.
Night Jungle Treckking Night Jungle Treckking Night Jungle Trekkingというオプションに申し込んだ。夜8:30から約1時間30分の行程で、タマンネガラリゾートホテル周辺を散策し、野生動物や不思議な植物を観察するものです。昼間ならともかく、夜のジャングルを巡れるなんてそうそうないですから、参加しました。 1チームにつきガイドが1人と客が4人です。2人はカップル(行きの船とバスが一緒だった)ともう一人(しらない大きな体の人だった)と私。当然ガイドは英語(でも、こういう説明は比較的理解しやすいと思う)。 最初に行ったのは、リゾートホテルの近く(ほんとに徒歩5分ぐらいのところ)で、野生のシカのような動物が数頭が食事しているところ(結構見れてLukkyだったらしい)。10mぐらいの近さで見れた。大きさは日本のシカと変わらない感じです。次は、リゾートホテル敷地内で木の枝に鳥が寝て.. 2007. 12. 10.
KMI 강남포럼 하계 야간산행안내(8/24) 한여름밤의야간산행은태고적 감흥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여름밤 청계산 옥녀봉에서 보이는 도시의 야경은 한장면의 그림입니다. 일상을 떠난 새로운 숲속의 어둠을 걸으면서 우리는떠한 묻혀진 야성의 활력을 얻습니다. 이러한 활력은 한동안 더 우리 몸속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간직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아래와 같이 금요일 밤 함께 걸으면서 새로운 氣를 듬북받아 생활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람니다.KMI 야간산행 동호회 회장 이강년(삼정건설 부회장), 산악대장 이원모(지식경영원 원장) 총무 강상호(유니트란스 상무) [아 래]1. 일시: 8/24(금) 19:00 2. 모이는 곳:양재동이마트 푸드코드안쪽 신한은행앞(지하1층) 3. 산행코스 : 만찬(이마트푸드코드)- 청계산 화물터미.. 2007. 8. 22.
야간산행은 어디가 좋을까? [레저] 야간산행에 좋은산 어딜까?[스포츠서울 2006-07-27 22:38] [스포츠서울] 야간산행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야경을 보는 재미에 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면 어둠속에서 걷는 야간산행이 낮에 하는 등산보다 몇배 피곤한 것이 사실. 그러나 이런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것이 바로 어둠속에서 신기루처럼 펼쳐지는 찬란한 야경이다. 특히 서울등 대도시 근교는 도시의 불빛이 화려하기 때문에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교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소개한다. 미투리 산악회 최효범 등반대장은 “여름에 즐기는 야간산행은 무덥지도 않고 호젓해서 좋다”면서 “특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선택하면 더욱 재미있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200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