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원1 강남포럼 3월 조찬강좌 녹음파일 - 요약 및 강의장 사진 김철회사장 강의요약: 오디오 70분, 비디오 샘플(1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난 27년간을 살아왔다. 한번 마음먹은 목표는 끝까지 해내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수천억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말하는 펜의 대명사 “세이펜”도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역경과 좌절의 시간을 보내면서 태어난 것이다. 전람회부스에서는 3초안에 고객을 잡아야 한다. “원플러스원(1+1)”이란 캐치프레이즈로 혼자서 50명 구성의 판매조직을 누르고 670대 200이란 압도적인 실적으로 이겨냈다. 고졸이란 딱지의 핸티캡이 따라다니는 피곤한 인생이었지만 항상 인생의 반전을 이루게 된 것은 유종의 미를 생각하고 인연을 성공의 씨앗으로 활용한 것이다. 강남경찰서에 피의자로 잡힌 상황에서 경찰서 내부컴퓨터를 말끔이 치유하고 사건처리 프로그램까.. 2015.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