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긴 장마가 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공식적인 하계휴가기간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장르를 구별말고
인문.사회.문화.예술 각방면의 서적을 설렵바랍니다. 제가 소장한 책 중 이번여름에 볼 책을 사진과 같이
골라 보았습니다. 저는 이야기중국사(2)<청아출판>부터 시작하여 다음주는 (3)권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2)권에서는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이야기에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었습니다. 양귀비,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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