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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Opinion)

페이스북 글 (12.05.21)

by mo516 2012. 5. 22.
  • 오적(五賊)이란 詩로 유명한 김지하시인이 요즘은 오적보다 더 무서운 오십적, 오백적까지 판을 친다고 했다. 이번주 한국경제 월요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중에 한 대목이 지하철 (09:11)
이원모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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