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영.성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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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창조력 공식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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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조동성교수 조찬강영장면>

조동성 교수는 “특정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재 경쟁력보다 눈 여겨봐야 할 것은 미래 경쟁력”이라며 “미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주체(subject), 환경(environment), 자원(resource), 메커니즘(Mechanism)의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즉 ‘주체’는 기업 성장에 대한 시장, 경영진의 리더십 및 추진력, ‘환경’은 기업의 경영환경 인프라, ‘자원’은 기업의 특정역량을 개발하고 가치 창출을 위해 투입되는 인적·물적 자원, ‘메커니즘’은 주체, 환경,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협력체계라는 것.

개별 기업의 미래경쟁력을 평가하는 이 같은 부문들의 비중은 각각 20%, 20%, 20%, 40%로 이는 주체, 환경, 자원 부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활용한 유기적인 조합체계의 구축 곧 메카니즘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가령 주체가 바뀌어도 메카니즘이 구축되어 있다면 그 기업은 흔들리지 않고

메카니즘대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다”고 말해 4개 부문에서 메카니즘이 지닌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메카니즘이란 기업이 갖고 있는 용광로로써 구성(composition), 순서(sequence), 그리고 시간(time)을 말합니다.

[요약도표]

In-put	Process(Mechanism)	Out-put
Subject(주체) Environment(환경) Resource(자원)	Composition(구성) Sequence (순서) Time (시간)	Performance(경영성과)

[팀성과 매뉴얼 메카니즘]

우리는 매일 빈둥빈둥 노는 것 같아도
항상 머리속엔 다음테마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삶,
이것이 강남경제인 포럼의 본질입니다.

책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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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일부인 사람사랑으로
우리는 함께 할 프로젝트를 만들고
우량기업으로 키워나갑니다.

[CEO가 항상 신경써야 할 40개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