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의 다섯 지렛대: 충분조건

성공인의 다섯 지렛대: 충분조건

 

성공인의 충분조건으로 다섯개의 힘이되는 지렛대가 필요하다.

 

첫째, 인맥이다. 유용한 인맥은 시간을 절약하여 준다. 인맥은 목표를 가는 지름길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맥의 유지는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높이는 피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인맥은 양보다는 질을 중요시 해야 한다.

둘째, 외국어 즉, 영어 구사능력이다. 영어는 비즈니스에 필수이며 활동의 공간을 한없이 넓혀준다. 세계미래협회전망에 따르면 세계언어 90%가 소멸되고 영어가 지배할 것이라 한다. 한국어는 남북한 합해도 7천500만의 지역시장이지만 영어는 50억의 세계시장이다. 제대로 영어하는 사람치고 못사는 사람이 없다. 삼성의 2인자 최지성 부회장은 담배피는 사람과 영어 못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셋째, 체력이다.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최후의 승자는 없다. 모든 비즈니스는 인내력의 시험장이기도 하다. 체력이가능하여야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가 있다. 그래서 성공인은 자기에게 맞는 한 두가지의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연마하면서 비즈니스의 자신감을 이어 나갈 수가 있다. 나는 테니스 매니아였다. 그러니 별다른 슬럼프가 없었다

넷째, 감성력이다. 품격있는 삶에는 음악과 미술이 뒤따른다. 디자인과 패션감각도 예술에서 나온다. 또한 차원높은 삶을 영위 하려면 상상력을 높이는 고상한 취향을 가꿀 줄 알아야 지치지 않는 일생을 꾸려나간다. 예술은 삶의 입체감을 균형있게 만들어 주는 상상력의 보고이다.

다섯째, 정돈력이다. 정돈력은 에너지의 피드백이다. 항상 오늘의 마무리가 중요하고 내일의 준비가 선행되어야 안정된 자신감을 찾을 수가 있다. 비즈니스는 디테일이라고 한다. 매일을 정돈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훗날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