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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자연/미술-Arts

나의 그림친구 차일만화백

by mo516 2013. 11. 9.

금요일저녁(11/8) 평창동 나의그림친구 차일만화백의 화실을 다녀 왔습니다. 그림이 너무좋아 아이폰에 담아 올립니다. 3~4년만에 우린 만났습니다. 30년지기, 함께 그림여행을 다니던 때가 참 즐거웠습니다. 나도 계속 했더라면 이것 반만큼은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동행한 동경에서 온 이찬숙사장도 너무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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