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의 리더십: 나라말이 중국과 다른점을 간파하고 한문을 모르는 90%의 백성과의 소통을 위하여 한극 창제.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여기에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차이를 설득하여 한글을 창제하였다. *이는 미국 애플이 “Think differen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것과 같은 것으로 세종은 이미 14세기에 Differenc(다른점)을 가지고 소통리더십을 보여주었다.
2. 등소평은 통합의 리더십으로 중국을 일으켰다. 정말 대단한 리더십이다. 자본가와 보수군벌의 통합으로 인한 위대한 중국의 재건을 위한 대국굴기의 시작이었다. 리더는 통합과 변화의 리더를 최고로 가치로 친다. 등소평이 이를 몸소 실천한 리더였다.
3. 이승만리더십: 김구의 꿈은 광복이었지만 이승만은 광복을 넘어 건국이었다. 건국을 하려면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필요하였다. 국제정세나 경륜에서 당시 이승만을 따라갈 만한 인물이 없었다. 그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정확한 방향과 시스템을 건국당시 그려놓은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경제발전과 지식정보화 사회는 그의 탄탄한 정치력의 토대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1인당 9천평으로 제한한 토지개혁은 국민 모두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 것이다.
4. 박정희리더십: 61년 군사혁명, 이후 체재를 정비하여 65년 제1차 경제개발 계획시 발표한 "우리가 비록 영국, 일본에 비하여 200년, 100년이 늦었지만 산업화를 통한 근대화의 만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사명감으로 30년만에 아시아의 기적을 이루었다.
5. 알렉산더: 전리품을 부하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 자신은 희망의 리더십으로 천하를 가졌다.
6. 진시황: 인재의 중용 즉 백리해, 상한, 범수, 이사 등 전국의 인재를 재상으로 중용하여 부국강병하고 천하통일후 현장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세상에는 4가지 타입의 신하가 있다. 적재적소 하여야 한다>
1). 충신: 어떤 일을 달성할 때까지 꼭 있어야 한다. 달성하고 문제가 된다.
2). 간신: 열심히 일하는 자가 간신이다. 주말도 없이 자기만을 위하여 일하고 사고 친다.
3). 현신: 올바른 직언을 하는 사람, 떠나면 허전한 사람
4). 순신: 순리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 모두가 믿고 따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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