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강남경제인포럼 8월조찬회(8/14)결과요약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때가 되면 다른아이들은 모두 어머니들이 밥먹으로 오라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만 혼자 남게되었다. 그길로 골목어귀 헌책방에 책을 한권 사보았는데 그것이 ‘카네기인생론’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독서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준오헤어 강윤선의 “행복과 열정“이란 주제로 강남포럼 8월조찬회에서 함께 공감한 메시지이다. 독서경영을 중요시하는 강대표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조직의 리더한사람이 바뀌면 훌륭하게 살아난다고 강조한다.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진행된 이날 조찬회는 최병오 형지그룹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포럼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준오헤어는 동네어귀에서 작은 미용실로 시작은 하였지만 항상 최고의 꿈을 실형해 가고 있으며 현재 3000명의 직원과 160개 직영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중 최소한 10%는 억대 연봉을 지향하고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