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사람들은 물을 우리 삶의 지표로 살았다. 노자도 물을 상선(上善)이라 하였듯이 물은 흐르면서 정화가... 경제의 물길을 튀어주자
옛사람들은 물을 우리 삶의 지표로 살았다. 노자도 물을 상선(上善)이라 하였듯이 물은 흐르면서 정화가 되고 더러운 곳을 씻어주기도 한다. 흐르는...(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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