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마당 울타리에 피어나는 보랏빛 나팔꽃을 세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삶의 터를 옮겨가며
선택할 수 있는여름의 오솔길 벤치, 그리고 여름이면 한층더 이뻐보이는 능소화 꽃은 여름의 3경입니다.
'포럼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상해-소주, 말레이-수트라리조트 여행(10/22~28) (0) | 2007.12.04 |
---|---|
7~11월 조찬회 장면 (0) | 2007.11.02 |
둘째가 연출한 연극공연 (0) | 2007.06.24 |
여름비, 장마의 시작입니다. (0) | 2007.06.14 |
5/24~5/27 안동-영양 여행 (0) | 2007.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