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4 수지 용인 여성회관 공연장 큰여울마당에서 앙상블포유가 주최하는 정상의 남성하모니 성악공연에 본 포럼의
강남경제인음악동호회에서 바리톤 이명식사장(대한제당), 테너 이원모원장(지식경영원)이 참가하여 정상급의 성악인들
과 함께 뜻깊은 공연행사를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을 이날 공연장면입니다.
*앙콜곡 산타루지아 공연
*테너 이원모 솔로 "내맘의 강물"과 "Non Ti Scordar Di Me"(물망초)
*바리톤 이명식 솔로 "떠나가는배"와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
[좌 테너 이원모, 우 바리톤 이명식의 솔로 공연장면]
*좌석을 꽉메운 관객들
*응원나온 성악동호회 "꽈레미"회원들과 공연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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