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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자연/미술-Arts

나의 그림친구 차일만화백 유화

by mo516 2007. 12. 18.



1980년초 인사동에서 천재화가 차일두화백을 만났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화가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갈을 쓰는 화가였습니다.우리는 한탄강, 일영 등지에 자주 스케치도 다니면서 많은 학습을 하였습니다. 천재는 요절한다고 차회백은 90년대초 교통사고로 일찍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그의 동생이 차일만화백입니다. 화풍은 다름니다 만 같은 풍경화가입니다. 지금 파주에서 전업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모/K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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