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평가,무엇을 보고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지나고 보면 지름길이 아니었다라고 회고하지만 근본은어느 관점에서 보느냐 하는 차이이다. 굴뚝산업에서 보면 저평가되지만 인터넷서비스산업에서 보면 수십배의 높은 가치로 보여진다. 문제는 안목이고 식견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M&A의 레버리지를 이용하려면 충분한 사전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 강의후 참가자 일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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