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Opinion) 페이스북 글 (12.05.17) mo516 2012. 5. 18. 02:02 폭력으로 상징되는 진보를 빙자한 좌익세력의 원천은 증오심에서 시작되었기에 항상 폭력과 테러가 따라다닌다. 기본적인 철학의 뿌리에서 문제가 있다는 견해이다. 공산주의도 가진자에 (00:46) 이원모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